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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태블릿 아이뮤즈 컨버터 10 PRO편함과강력함

개발자가 사용해도 편한 아이뮤즈 컨버터 10 PRO 

아이뮤즈에서 나온 컨버터 10 PRO는 체리 트레일을 탑재한 태블릿입니다.

아이뮤즈의 태블릿중에서 이전에 리뷰 해드린 컨버터 9 PRO와 크기와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실제 제가 며칠 사용해보면서 느낀 것은 거의 노트북 수준까지 느껴집니다.


사양으로 보면 체리 트레일에 메모리 4기가 제품입니다. 

체감 성능은 저가형 노트북만큼의 퍼프먼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셀레론 제품들과 비교할만합니다.


개봉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태블릿과 키보드였습니다.

포장 자체가 키보드와 태블릿 두 박스가 하나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도 잘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경우 포장을 풀면 아래 사진과 같이 태블릿과 매뉴얼 그리고 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경우는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으며 충격에 강하게 잘 포장된 것 같습니다.


태블릿을 처음 대하면 전면은 일반 태블릿과 같지만 뒷면은 자태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잘 마무리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키보드는 어떨까?

키보드에 관심이 가는 것은 컨버터 10 PRO는 전용 도킹 키보드가 있습니다. 디자인과 크기가 일치하는 이 키보드 독은 컨버터 10 PRO의 가장 큰 특징이라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키보드 포장부터 보시면 파손에 강하게 포장되어 있으며 키보드 자체는 지금 작은 블로그 키보드입니다. 이틀 사용하니깐 적응되었습니다. 그리고 트랙패드가 존재합니다. 트랙패드는 애플 맥북의 일부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손가락 스크롤 같은 기능들이 있어서 편합니다.


작은 블로그 키보드라 아쉬운 점 컨버터 9의 키보드 같이 조금 키 자체를 크게 해줬으면 좋았을 건데 아쉽지만 이틀 정도 적응하니 편합니다.


다양한 확장 포트 


본체의 경우 다양한 확장 포트를 제공합니다. 먼저 도킹 키보드와 연결할 수 있게 아래쪽은 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버튼과 볼륨키를 제공합니다.

왼쪽은 마이크 이어폰, USB , TV OUT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SD 메모리를 커버를 베껴 삽입 가능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뒷면 자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색상 및 무늬가 컨버터 10 PRO를 잘 살려 주는 것 같습니다.

액정 필름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깔끔합니다.


전체적인 퀄리티는 대기업 제품에 비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액정 IPS 액정이라는 점에서 10인치인 이 제품으로 작업하는데 어렵지 않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키보드 도킹하면 노트북으로 변신

도킹 키보드를 제공한다는 게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라고 말씀드렸는데 보시면 타사 제품과 키보드가 좀 다릅니다.

커버형이 아닙니다. 개인 적으로 커버형을 싫어합니다. 뒤 삼각대 때문에 몇 번 실수해보니 커버형에 대해 조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각이 커버형의 경우는 거의 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컨버터 10 PRO의 키보드는 약간 들린 상태입니다. 태블릿을 연결하면 각도 때문에 불안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가 약간 각이 있어서 사용하시는데 편합니다.


이렇게 결합하고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합니다.

태블릿으로 사용하다가 노트북으로 바꿔서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 리뷰도 컨버터 10 PRO로 작성 중입니다.


장책한 상태는 굉장히 안정적이고 견고합니다. 그리고 키보드와 같이 접을 수 있습니다. 접으면 노트북과 같습니다.


컨버터 10 PRO만 가지고 다녀고 되겠다 싶을 정도로 좋은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리뷰한 제품 중에 맥북에어를 제외하고는 레노버도 좋지만 편리한 점 까지 따져 보면  컨버터 10 PRO > ASUS H200EA 정도입니다.


안드로이드와 윈도 10을 동시 제공합니다.

이틀 사용해 보니깐 윈도 10에 집중하게 됩니다. 윈도 10 운영하는데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제가 개발자라는 점 때문에 코딩할게 많아서 아마 sublime text를 많이 사용해 그런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하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apk를 만든 후에 안드로이드에서 설치해서 테스트도 가능합니다.


자 이제 놀아 보자

태블릿으로 어플을 만든다. 아이패드나 갤럭시 노트로 이미 도전해 봤습니다. 사용환경이 불편해서 리눅스 설치한 노트북이 더 편하다 싶어서 태블릿으로는 개발에 이용하지 않았는데 컨버터 10 pro는 어플 개발까지 가능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컴파일을 폰갭 클라우드 컴파일러를 이용하는 겁니다. 시스템에서 컴파일하지 않고 폰갭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평소 폰갭으로 개발하다 보니깐 쉽고 편하게 개발 가능했습니다.


가산 디지털 단지역 에는 pc방이 없다.

위기에서 저를 구한데 컨버터 10 pro입니다. 어제 6시 30분에 광명역에서 미팅이 있어서 1시부터 거래처에서 나온 후 pc방에 가고자 했습니다. 그 가운데 광명역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가산 디지털 단지역에서 작업을 하고 버스를 타면 되겠구나 싶어서 가산 디지털 단지역에 하차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지도에 있다는 피시방은 없고 다른 가게가 있더군요. 평소 네이버 이용하지 않는데 지도 믿다가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에서 pt용으로 가지고 있던 컨버터 10 pro를 활용해서 작업했습니다. 5시간 정도 작업하는데 처음 키보드가 작아서 어색한감이 있었지만 성능 때문에 작업이 되지 않은 상황은 없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것은 sublime text , fireworks(그래픽), 파일 질라 이것을 활용해서 개발합니다.

코딩하는데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그리고 컨버터 10 pro가 화면이 13인치보다는 작지만 ips의 가독성 때문에 작업하는데 화면이 작다거나 해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파일 질라 실행 화면

FIREWORKS 실행 화면도 올립니다.


작업하면서 포토샵으로 작업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은 FIREWORKS로 그래픽 작업을 하는데 컨버터 10 PRO는 서피스 프로보다는 조금 느리다고 느낄 뿐 작업 못하겠다고 느낌 이전 태블릿이나 저가 노트북보다 쾌적해서 편하게 작업했습니다.


그래서 5시간 배터리 걱정 없이 작업하고 APK까지 만들어서 샘플 어플을 제작했습니다.


실제 i5 노트북을 많이 이용하고 이전에 맥북에어 사용했던 작업 그대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컨버터 10 pro는 체리 트레일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습니다. 이전 몇 번의 리뷰를 통해 많이 좋아졌다고는 알았지만 절박한 상황에서 좋은 제작 환경을 제공해 준 컨버터 10 pro는 충분히 개발자에게 좋은 환경을 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외근 나가거나 출장 중에 작업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는 컨버터 10 pro는 개발자에게 좋은 개발 파트너가 되어 줄 겁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어제 가산 디지털 단지역 스타벅스에서 5시간 정도 작업할 때 찍어둔 사진입니다.

책상 하나로 충분한 공간과 노트북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점 그리고 다양한 확장 코트 때문에 충전이나 외장 하드 등을 활용해서 개발 소스를 이용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처음 충전기를 연결할 수 없는 자리에서 작업하였을 때 배터리 걱정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사무실에서 완충하지 않고 나와서 더욱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자리 날 때까지 배터리 걱정 없이 잘 동작하였습니다. 

오히려 그 유명한 윈도 업데이트가 한번 걸려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어플 실행용 스마트폰도 충전하였고 다 앙하게 나름 메인으로 다양하게 지원해 줬습니다.

윈도 10은 컨버터 10 pro에서 잘 돌아갔습니다. 

조금의 차이가 있다면 압축을 푼다던지 파일을 옮긴다던데 하는 순간에 체감 느낌이 있습니다. 불편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아마 압축 프로그램에 따라 조금 다를 겁니다.


외장하드에서 파일을 옮겨 오는 것은 확실히 빨랐습니다. 그냥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저녁 10시까지 함께한 컨버터 10 pro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 점점 가방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맥북에어도 처음에는 날아갈듯했는데 점점 이것도 무겁다 하는 게 사람 심리였습니다. 가방도 그렇게 파우처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고 해서 결국 백팩에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어제 소지한 것은 사진에 보이는 에코백입니다. 신도림에서 만원 주고산 에코팩인데 노트와 이것 자것 넣고 컨버터 10 pro 넣고 다녔습니다. 무척 편했습니다.

컨버터 10 pro 광명역에서 6시 도착해서 10시까지 저와 함께 했고 거래처 분께서 오셔서도 함께 했습니다.

바로 수정하고 바로 작업하고 했죠. 그 작업하는 동안 거래처분께서 느리다는 말씀 없었을 정도로 잘 돌아갔습니다.(제 개발 환경이 무겁지 않습니다.)


이렇게 카페에서 작업하면서 큰 무리 없이 계속 작업했습니다.  6시 30분 도착이신 분이 8시 30분에 도착해서 두 시간 이상 더 기다렸는데 그사이 시간 아깝지 않게 계속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10시까지 이렇게 작업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두 달 만에 만난 넥서스 7과 다시 결합하고 어플 테스트를 한 번 더 했습니다.


어제 새벽 1시 되어서야 귀가했는데 그때까지 제 가방에 잘 들어 있었고 평소 노트북이 무겁다는 시간에도 이 정도면 하루 종일 사용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어섰습니다.


충분한 제품입니다.  게임이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다면 외부에서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 등이 물론 최곱니다. 가지고 계신 분들과 비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맥북에어로 작업했을 때 속도와 배터리 지원을 장점을 느끼고 무게 또한 가볍습니다.


저같이 맥북에어를 처분했거나 없으신 분들 중에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장비를 원하시는 분께는 최상의 기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치과 치료가 있어서 카페에서 계속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카페에서 3시까지 컨버전 10 프로와 함께 코딩도 하고 블로그 관리도 하고 페이스 북에 정보 전달도 했습니다.

배터리만 의지해서 사용했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개발자나 오피스 또는 업무용으로 이용하시려는 분들께는 추천할만한 기기입니다.

물론 무거운 툴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이클립스를 사용하신다던지 비주얼 스튜디오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돌아는 갈 겁니다. 컴파일을 직접 하는 개발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포토샵으로 그림을 정밀하게 작업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볍게 개발하고 사무실에서 주로 개발하시고 밖에서 가끔 나가서 작업해야 되는 경우나 거래처에서 작업하면서 pt 작업을 해야 되는 분들께 최상의 도구입니다.


최상의 pt 환경 제공

노트북 같이 사용하지만 태블릿입니다. 손 터치가 되는 태블릿이니 hdmi와 연결해서 pt를 하시면서 선도 그리고 하실 수 있습니다. pt에서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제가 어제 점심에 거래처에서 pt 했습니다. 거래처라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pt에는 태블릿으로 해보시면 정말 의견 전달이 잘됩니다.


그래도 아쉬운 점


1. 키보드의 블록 키 갭 크기가 작습니다. 익숙하면 괜찮지만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불편함에 익숙해진다는 점입니다. 이건 다른 태블릿도 포함됩니다. 태블릿 키보드 중에서 서피스 같은 제품을 제외하고는 키캡 크기가 너무 작다는 점 때문에 불편합니다.


2. 터치패드 만으로는 불안해서 마우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건 윈도 태블릿들 다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서피스까지 포함해서 불편합니다. 맥북과 같이 터치패드가 잘되어 있는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액정을 터치하면 되지만 코딩 작업 중에 마우스가 더 편하고 그보다 맥북의 터치패드가 더 편합니다. 터치패드를 조금 더 발전시켜 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크게는 이두가지가 아쉽습니다. 이런 아쉬운 점은 모든 윈도 태블릿에서 느낀 점입니다. 발전하고 있고 또 여러 회사에서 개발돼야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

개발자뿐만 아니고 직장인들에게 좋은 태블릿입니다. 누구나 생각하는 태블릿일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나갈 때 가볍게 노트 하나 정도 크기의 태블릿을 가지고 거래처 갔다가 회의를 마치고 카페 앉아서 업무를 본 후 편안하게 사무실에 들어 오든지 퇴근할 수 있는 태블릿이 없을까? 생각하신다면 컨버터 10 PRO를 사용해보세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까지 지원하니 게임도 가능할 겁니다.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보고서나 문서도 작성하고 메일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저같이 클라우드 컴파일을 이용하는 개발자는 성능에 관계없이 GITHUB에 연결해서 클라우드 컴파일시킨 후 APK만 받아서 작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DROPBOX에 올려서 고객에게 보내 주면 됩니다.


컨버터 10 PRO는 아이뮤즈에서 광고하는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 주는 기기입니다. 

직접 사용해보면 광고와 달리 작업 중 문제가 생기곤 했는데 컨버터 10 PRO는 아톰 최초로 제가 하루 종일 작업하는데 뒷받침 해준 기기입니다.


대학생이라면 무소음의 태블릿으로 동영상도 보시고 기록도 하시고 또한 카페에서 검색도 해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펜 노트는 되지만 갤럭시 노트와 같은 정밀한 노트는 되지 않습니다.


대신 키보드로 바로바로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파워 포인트 등의 그리기 기능이나 원노트 등의 펜을 이용하시면 더 편하실 겁니다.


컨버터 10 PRO 단순한 태블릿을 넘어선 기기입니다.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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