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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이어폰 잭이 없다면 어떤 느낌일까 대안은?

우리가 이어폰 잭에 익숙해진 것은 상당히 오랜 전부터 익숙해져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출시되고 음질이 좋아지긴 했지만 이어폰은 가성비 좋은 제품까지 나와서 한두 개 정도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고 손실 없는 음질을 위해 길들이면서 사용하는 마니아들도 있습니다.

 

이어폰 잭에 대한 역사 


의 다양한 포트 중에서도 이어폰은 플로피 디스크와 거의 같이 시작된 포트입니다. 이런 친숙한 이어폰을 애플에서 탑재하지 않겠다는 것은 상당히 파격적인 결정입니다.

 

그럼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비싼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서 사용할 건지 아니면 이미 비싼 헤드폰을 보유하기 때문에 라이 트링 젠더나 블루투스 기기에 다시 연결하여 사용할 것인지 , 애플에서 기본으로 제공할 라이트닝 인이어를 사용할 건지 고민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전 샤오미 피스톤도 사용하지만 가장 비싼 건 AKG 5만 원대 헤드폰입니다. 가장 음질이 좋았습니다. 더 이상 제품은 음질 구분도 못하고 이 정도면 좋다고 생각돼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에 이어폰 잭을 막아본다.


아마 디자인이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물론 아래쪽 도면으로 보면 막힌 구멍들이 있습니다만  대략 저런 느낌입니다.

 

막막하다는 생각하게 됩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나 그렇다고 저 약한 라이트닝을 사용할 건지도 고민입니다.

 

부실한 라이트링에 이어폰을 사용하라니

애플에서 제공해주는 제품 중에 충전잭은 정말 내구성 없습니다. 반년 동안 3개 날려먹었습니다. 인이어까지 한다면 솔직히 라이트닝 부분 파손은 확실히 파손됩니다. 

 

애플 사용자들은 라이트닝의 부실함에 대해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정품이 가장 부실합니다. 그나마 일부 액세서리 업체들이 성의 있게 견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라이트닝에 인이어를 사용할 때마다 꽂아서 사용하고 충전한다면 분명히 내구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비싼 인이어 끊어 먹기 좋습니다.


 

보시면 제가 사용하는 잭 중에 일 년 동안 3번 파손된 라이트닝 잭입니다. 애플 정품입니다. 모두 정품 구매해서 파손되었고 액세서리 업체에서 이 부분을 보완한 제품을 구매한 후부터는 오래 사용 중입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애플 사용자들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이런 부실한 라이트닝을 이어폰 같이 자주 꽂아서 사용해라고 하면 지금 내구성으로는 몇 달 견디기 힘들고 또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갈 때는 서로 걸리면 바로 손상되어 아이폰에서 빠지지 않는 정도로 단락 될 수 있습니다. 유출된 디자인으로 보면 충분히 부실할 수 있습니다.

 

저런 디자인이면 충분히 단락 시킬 수 있습니다. 

 

애플 이전에  htc가 먼저 시도했다.

애플이 htc와 특허 공유한 계약은 확실히 애플이 가져 갈게 많았고 미리 계획된 것 같습니다. 아이폰 6의 디자인부터 이번 이어폰 잭 제거까지 htc가 먼저 시도 한 겁니다.


htc에서 USB TYPE C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노이즈 클리어링 이어폰입니다.  HTC에서 먼저 이어폰 잭을 제거 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역으로 보면 애플은 아이폰에 적용한 게 됩니다. 

 

라이트닝의 부실함을 내구성 있게 해야 하고 또 기존 이어폰의 젠더를 제공해 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플은 은근히 소니와 HTC를 좋아합니다. 소니의 카메라를 먼저 사용했었는데 아이폰 카메라를 보면서 소니 모듈을 사용하면서 소니의 카메라 기술도 내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HTC가 가장 억울했던 아이폰 6의 디자인의 원조는 자신인데 가끔 HTC가 베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애플은 HTC의 디자인과 제품을 많이 참고한다고 느껴집니다.

 

블루투스 리시버를 이용하는 방법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블루투스 리시버를 이용해서 일반 헤드폰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지금도 이런 제품은 3만 원대에 팝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아이폰용 이이폰 사용의 대안일 수 있습니다. 기존 이어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음질은 기기마다 좀 다를 겁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직접 연결이 아니라서 왜곡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불편하다. 차라리 방수캡을 탑재 하지

방수를 위한 조치라면 방수캡을 탑재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쉽습니다. 이어폰이 없으면 불편하기는 이런저런 방법으로도 다 불편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리시버를 이용하면 매번 충전해야 되는 기기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되고 라이트닝을 활용한다면 충전과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없고 요즘 같이 보조 배터리 활용시에는 음악을 못 듣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참 아쉬운 결정 아닌가 생각합니다. 키노트 보기 전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지금까지는 이어폰 잭이 없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상상을 해보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연구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은데 애플답게 해결해 줬으면 합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라이트닝 잭 내구성 좀 올려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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